자동차광택코팅+디테일링스팀세차과정 · 국비지원 내일배움카드
한국카케어전문학원 · 강사 강건우 교육팀장
세차할 때 각 판넬의 위치와 특성을 알아야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오염이 가장 심한 부위와, 손상이 쉬운 부위를 구분해 기억하세요.
오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눈에 보이는 흙·먼지와,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도장을 서서히 손상시키는 화학적 오염입니다.
방치 시간이 길어질수록 도장 손상이 커집니다. 아래 표를 기억하세요.
| 오염물 | 허용 시간 | 방치하면 | 제거 방법 |
|---|---|---|---|
| 새 배설물 | 1~2시간 | 클리어코트 영구 에칭 | 젖은 MF 타올 + 퀵 디테일러 |
| 곤충 잔해 | 24시간 | 클리어코트 침식 | 버그 리무버 + 마이크로화이버 |
| 수액·송진 | 24~48시간 | 착색 | IPA (알코올 계열) |
| 워터스팟 | 수일 | 미네랄 각인 | 산성 스팟 리무버 |
| 타르 | 수일 | 클리어코트 침투 | 타르 리무버 + 클레이 |
| 철분 | 수주 | 점부식 → 관통 | 철분 제거제 (보라색 반응) |
차를 바로 타올로 닦으면 표면의 모래·먼지 입자가 타올에 끌려 다니며 도장을 긁습니다. 이것을 스월마크(Swirl Mark)라고 합니다.
모래·먼지 입자가 타올에 끌려 도장을 긁음 → 세차할수록 도장이 상하는 악순환
고압수와 케미컬로 큰 입자를 먼저 제거 → 타올이 도장에 직접 닿는 마찰이 크게 줄어듦
세차 케미컬은 pH(산성~알칼리성)에 따라 용도가 다릅니다. 산성은 무기물 오염(철분·수분)에 강하고, 알칼리는 유기물 오염(기름·곤충)에 강합니다.
마이크로화이버 타올은 종류마다 용도가 다릅니다. 같은 타올을 외부와 내부에 함께 쓰면 오염이 교차 감염되고 스크래치가 생깁니다.
같은 세차라도 작업 범위에 따라 단가가 2~20배까지 차이납니다. 고객 상황에 맞게 추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재오염이 발생합니다. 특히 휠을 먼저 처리하는 게 핵심입니다.
휠도 도장면이 있는 부품입니다. 브레이크 분진과 타르가 집중적으로 쌓이며, 잘못된 케미컬을 쓰면 코팅이 벗겨집니다.
전기 부품이 많은 공간이라 스팀 위주로 작업합니다. 고압수를 잘못 사용하면 전장 부품이 손상됩니다.
순서를 지켜야 이미 세정한 부위를 다시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위에서 아래, 안에서 밖으로 진행합니다.
시트를 탈거해야 바닥 카펫을 완전히 청소하고 시트 레일까지 세정할 수 있습니다. 실내 크리닝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작업입니다.
소재마다 사용하는 케미컬이 다릅니다. 잘못된 케미컬을 쓰면 가죽이 갈라지거나 직물에 색 빠짐이 생깁니다.
에바포레이터(Evaporator)는 자동차 에어컨의 냉각 코일입니다. 항상 차갑고 습기가 차 있어서 곰팡이가 자라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