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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외장관리(디테일링)의 모든 지식을 일반인 눈높이로 정리하는 백과사전이다.
현재 7개 문서, 58개 용어가 수록되어 있으며 계속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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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문서
자동차 디테일링은 차량 외관을 원래 상태 이상으로 복원·보호하는 전문 기술이다. 크게 6개 분야로 나뉘며, 각 문서에서 원리·비용·작업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문서 | 주요 내용 |
|---|---|
| 광택 · 코팅 | 스크래치 제거(컴파운드·폴리셔), 유리막 코팅, 왁스·실란트 비교, 작업 과정, 비용 |
| 덴트 복원 | PDR(무도장 복원) 원리, 우박 덴트, 시공 가능 범위, 비용 가이드 |
| PPF & 랩핑 | 보호 필름 종류, 셀프힐링, 풀랩 vs 부분 시공, 컬러 랩핑, 비용·수명 |
| 윈도우 틴팅 | 가시광선투과율(VLT), 세라믹 필름, 자외선·적외선 차단, 법규, 비용 |
| 스팀 세차 | 고온 스팀 원리, 실내 살균·탈취, 에바포레이터 클리닝, 셀프 vs 전문 시공 |
| 도장 & 도색 | 도장면 구조(프라이머·베이스코트·클리어코트), 부분·전체 도색, 보험 처리 |
| 디테일링 종합 | 6개 분야 총정리, 관리 주기, 비용 비교, 분야별 특징과 선택 기준 |
용어 사전
디테일링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전문 용어를 정리한다. 이 가운데 58개는 정의·원리·현장에서의 실제·흔한 실수까지 담은 개별 문서로 작성돼 있다 — 용어 사전에서 전체 보기 →
광택 · 코팅 관련
- 컴파운드 — 도장면의 스크래치를 깎아내는 연마제. 입자 크기에 따라 초벌(거친)·중벌·마벌(미세)로 나뉨
- 마스킹 — 광택·도장 전 고무몰딩·트림·엣지를 테이프로 덮어 보호하는 작업. 생략하면 트림 백화나 엣지 관통으로 이어진다
- 폴리셔 — 컴파운드를 도포하며 회전하는 전동 연마 도구
- 듀얼액션(DA) 폴리셔 — 회전과 편심 궤도를 겹쳐 쓰는 폴리셔. 과하게 누르면 회전이 멈춰 도장을 지킨다
- 로터리 폴리셔 — 축에 직결돼 한 방향으로만 도는 폴리셔. 절삭력이 가장 강한 대신 홀로그램과 도장 태움 위험이 따른다
- 패드 — 폴리셔에 부착하는 스펀지·울 원단. 커팅패드(거친)·폴리싱패드(중간)·피니싱패드(부드러운)로 구분
- 스월마크 — 자동세차·오염된 타월이 남기는 무작위 미세 스크래치. 햇빛 아래에서 소용돌이처럼 보임
- 홀로그램 — 로터리 폴리셔의 단일방향 회전이 남기는 무지개빛 자국. 마벌 연마로 제거
- 클리어코트 — 도장 최상층의 투명 보호막. 광택 작업은 이 층을 연마하는 것
- 엣지 — 보닛 끝·캐릭터라인처럼 면이 꺾이는 자리. 도장이 얇아 광택에서 가장 먼저 뚫린다
- 산화 — 자외선에 클리어코트가 삭아 뿌옇게 뜨는 현상. 손톱 테스트로 회복 가능 여부가 갈린다
- IPA 탈지 — 코팅 직전 도장면에 남은 유분을 이소프로필알코올로 걷어내는 전처리. 생략하면 코팅이 결합하지 못한다
- 유리막코팅 — SiO₂(실리카) 기반의 경질 보호 코팅. 세라믹코팅과 동의어. 1~3년 지속
- 왁스 — 천연/합성 유분 기반 보호제. 카나우바 왁스가 대표적. 1~3개월 지속
- 실란트 — 합성 폴리머 기반 보호제. 왁스보다 내구성 우수, 3~6개월 지속
- 카나우바 — 브라질 야자 잎에서 채취하는 천연 왁스. 자동차 왁스의 주원료. 라벨의 함량 숫자보다 등급(T1)과 기준(부피·무게)을 봐야 한다
- SiO₂(실리카) — 유리막코팅의 주성분. 경도가 높아 스크래치 저항성 우수
- 발수(소수성) — 물이 구슬처럼 맺히는 성질. 접촉각 90도 이상이 기준. 코팅 상태를 읽는 지표지만 오염이 덮여도 죽는다
- 스크래치 — 도장면에 생긴 흠집. 클리어코트에만 났는지 색층·프라이머·철판까지 갔는지에 따라 광택으로 되는지 도장이 필요한지가 갈린다
PPF · 필름 관련
- PPF — Paint Protection Film. 투명 우레탄 필름으로 도장면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필름
- 셀프힐링 — PPF 표면의 얕은 스크래치가 열에 의해 자동 복원되는 기능
- 풀랩 — 도장면 전체를 필름으로 감싸는 시공. 부분 시공의 반대 개념이며 견적 범위가 업체마다 다르다
- 랩핑 — 유색 비닐 필름으로 도색하지 않고 차량 색상을 바꾸는 시공. 필름을 떼면 원래 도장이 그대로 드러난다
- 스퀴지 — 필름과 표면 사이의 공기·물을 밀어내 밀착시키는 도구. 미는 각도와 방향이 결과를 가른다
- 슬립 용액 — 필름이 물 위에 뜬 채 위치를 잡게 해주는 용액. 세제가 많으면 작업은 편해도 접착이 약해진다
- TPU —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PPF 본체를 이루는 소재. mil 숫자가 전부 이 층은 아니다
- 탑코트 — PPF 최상층 10~13㎛의 기능층. 자가복원·발수·오염방지를 담당한다
- 엣지 마감 — 필름 끝부분을 패널 안쪽으로 접어 넣어 깔끔하게 처리하는 시공 마무리
- 프리컷 — 차종별 패턴을 플로터로 미리 잘라 오는 재단 방식. 차 위에서 칼을 쓰지 않는 대신 패턴이 정한 선에서 끊긴다
- 가시광선투과율(VLT) — 빛이 유리와 필름을 통과하는 비율(%). 숫자가 낮을수록 어두움. 필름 표기값과 시공 후 실측값은 다르다
- 세라믹필름 — 비전도성 나노입자로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막는 틴팅 필름. 전파를 방해하지 않는다
- IR 차단율 — 적외선(열선)을 차단하는 비율. IRR·IRER·TSER 중 어느 지표인지와 기준 유리가 함께 있어야 비교가 성립한다
- UV 차단율 — 자외선을 차단하는 비율. 필름 농도와 무관하게 결정되며 양질의 필름은 99% 이상
- 열성형 — 평평한 필름을 히트건으로 수축시켜 곡면 유리 형태에 맞추는 기술. 늘리는 게 아니라 줄이는 작업이다
- 히트건 — 필름을 연화시켜 곡면에 성형하는 열원. 시공 후 내부 응력을 푸는 포스트 히팅을 건너뛰면 모서리가 들뜬다
덴트 · 판금 관련
- PDR — Paintless Dent Repair. 도장 손상 없이 덴트를 복원하는 무도장 기술
- 라이트보드 — 줄무늬 반사 조명판. 반사선의 왜곡으로 덴트의 위치·크기·깊이를 읽어내는 진단 도구
- 글루풀러(글루풀링) — 접착 탭을 덴트에 붙이고 앞에서 당겨 복원하는 PDR 기법. 패널 뒷면에 손이 안 닿을 때 쓴다. 재도장 패널에서는 도장이 뜯길 수 있다
- 하이스팟 — 덴트 복원 중 목표를 지나쳐 원래 면보다 튀어나온 지점. 탭다운·넉다운 도구로 되눌러 내린다
- 탭다운 — 하이스팟에 팁을 대고 해머로 가볍게 여러 번 두드려 되눌러 내리는 PDR 마감 도구. 넉다운과 같은 도구다
- 판금 — 찌그러진 금속 차체 패널을 물리적으로 펴서 형태를 복원하는 작업
도장 · 도색 관련
- 도장면·도막 두께 — 차체를 덮는 도료층 전체(프라이머+베이스코트+클리어코트). 합쳐 100㎛ 안팎이고 광택 전에 측정기로 잰다
- 경화(큐어링) — 도료·코팅제가 화학반응으로 굳어 최종 강도에 이르는 과정. 용제가 날아가는 «건조»와는 다른 단계다
- 프라이머(하도) — 금속과 페인트를 연결하는 접착층. 방청 기능도 담당
- 베이스코트(중도) — 실제 색상이 담긴 페인트층. 솔리드·메탈릭·펄 등 종류가 다양
- 퍼티 — 판금 후 남은 미세 요철을 메워 면을 만드는 충전재. 현장에서는 "빠데"라고 부른다. 얇게 여러 번 올리고 샌딩으로 다듬는다
- 조색 — 차량의 «지금» 색을 계측해 도료를 배합하는 작업. 색상 코드만으로는 경년 변색과 생산 편차를 못 잡는다
- 블렌딩 — 재도장 부위와 기존 도장의 경계선을 흐려 구분되지 않게 만드는 마감 기법. 부분 도색이 가능한 이유
- 오렌지필 — 도장면이 귤 껍질처럼 울퉁불퉁한 결함. 도료 분사 조건 불량 시 발생
- 언더코팅 — 하부에 피막을 입혀 습기·제설제로부터 보호하는 시공. 전처리를 건너뛰면 오히려 습기를 가둬 부식을 키운다
- 샌딩 — 방수를 단계적으로 올려가며 면을 잡고 부착력을 확보하는 연마 공정. 앞 방수의 자국을 더 미세한 자국으로 치환한다
세차 · 클리닝 관련
- 프리워시 — 본 세차 전 큰 오염물을 불려 제거하는 사전 세척 단계
- 스노우폼 — 손 대기 전에 오염을 불려 흘려보내는 프리워시용 거품. 거품이 두껍다고 세정력이 센 것은 아니다
- 철분제거제 — 브레이크 분진 등 금속 입자를 화학적으로 녹여 제거하는 약품. 보라색으로 반응
- 클레이바 — 도장면에 박힌 미세 이물질(철분·타르·수액)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점토
- 투버킷 — 세척액과 헹굼물을 갈라 쓰는 세차법. 걷어낸 오염을 세척액에 되돌리지 않는다
- 워터스팟 — 물이 마르며 미네랄이 남긴 동그란 얼룩. 방치하면 클리어코트에 고착돼 세차로는 안 지워진다
- 타르제거제 — 눌어붙은 타르·수액을 용제로 녹여내는 약제. 문지르는 힘이 아니라 녹는 시간이 일한다
- 유막 — 도장면·유리에 형성된 기름 막. 빗길 시야를 방해하므로 유막제거제로 처리
- 자동차 에바포레이터 — 에어컨 바람을 차게 만드는 부품. 상시로 젖어 곰팡이가 번식하는 자리라 실내 냄새의 근원이 된다
- 극세사(마이크로파이버) — 통상 1데니어 미만의 극세 섬유. 오염을 끌지 않고 섬유 사이에 가둬 스크래치를 줄인다
- GSM — 타월 밀도 단위(g/㎡). 300~400 GSM이 세차용, 600+ GSM이 드라잉용